부스트코스 코딩일지/DB 연결 웹 앱

[부스트코스] JavaScript - FE (1)

valid_ming 2020. 2. 14. 02:46

이번 포스팅에서는,

웹 프로그래밍의 필수 요소인 자바스크립트에 대해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변수/선언/연산자/타입

 

변수는 var, let, const로 선언할 수 있습니다.

이 선언 방법에 따라서 변수의 유효 범위가 달라집니다.

 

var / let, const로 나눌 수 있습니다.

var은 지역 변수, let, const는 전역 변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

또한 var은 변수 재선언이 가능한 반면, let, const는 변수 재선언이 불가능합니다.

let과 const의 차이점은 const는 말 그래로 상수 변화를 줄 수 없는 변수입니다.

반면, let으로 선언된 변수의 값은 재할당이 가능합니다.

 

- or 연산자

 

자바스크립트에서 신기한 것은 or 연산자로 default값을 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
 

예를 들어,

 

const name="hyomin";

const result=name || "default";

 

코드가 있을 때

 

name 변수 값이 지정되지 않았을 경우 result 결과는 default가 됩니다. 위의 코드 같은 경우에는 name 값이 지정된 경우니까 result 값은 그대로 hyomin이 되겠지요.

 

- ==연산자와 ===연산자

 

==연산자는 타입을 무시하고 비교를 진행합니다. 

반면, ===연산자는 타입까지 비교합니다.

 

예를들어,

 

0=="0"    >> true

0==="0"   >> false

 

위의 코드처럼 타입을 비교하지 않은 ==연산자의 결과는 true가 나오고, 타입까지 비교하는 ===연산자의 결과는 false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습관적으로 ===연산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+ null == undefined >> true  

 

- 삼항 연산자

 

간단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연산자입니다.

 

const result= (data>10)? "ok" : "fail";

 

result의 값은 괄호 안의 조건문이 참이면 ok, 거짓이면 fail이 됩니다.

 

 

위의 변수 선언 방법을 통해 우리는 변수의 타입의 대한 정보는 선언 시 알 수 없습니다.

>> 자바 스크립트에서 변수 타입은 실행 타임에 결정됩니다.

 

[출처 : https://www.edwith.org/boostcourse-web/lecture/16693/]